
[파리=AP/뉴시스] 페이스 키피에곤(케냐)이 2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레티 경기장에서 1마일(약 1.6㎞)을 4분 이내에 주파하는 최초의 여성 기록에 도전해 페이스 메이커들과 함께 달리고 있다. 1500m에서 금메달을 세 번이나 따낸 키피에곤은 4분06.42초를 기록하며 목표는 이루지 못했으나 본인의 종전 세계 기록 4분07.64초를 1초 이상 단축했다. 2025.06.27.
기사등록 2025/06/27 10:39:14

기사등록 2025/06/27 10:39:1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