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룽장=신화/뉴시스] 중국 남서부 지역에서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24일(현지 시간) 구이저우성 룽장현에서 구조대가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지속적인 폭우와 상류 지역의 유입수로 구이저우성에서 30년 만에 홍수가 발생해 룽장현에서 4만8900명, 충장현에서 3만2000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두 지역 모두 홍수 통제 비상 대응 수준이 최고 단계인 1급으로 격상됐다. 2025.06.25.
기사등록 2025/06/25 14:34:06

기사등록 2025/06/25 14:34:0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