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인츠=AP/뉴시스] 23일(현지 시간)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도시 축제 ‘요하니스나흐트’(요한의 밤)에 대관람차 '마인츠 휠'이 돌아가고 있다. 이 축제는 통상 불꽃놀이로 마무리됐으나 환경을 고려해 올해 처음으로 드론 쇼를 도입했다. 드론 쇼에서는 마인츠 출신 인쇄술 발명가 요하네스 구텐베르크를 비롯, 분데스리가 클럽 마인츠05의 모습 등이 연출됐다. 2025.06.24.
기사등록 2025/06/24 09:01:45

기사등록 2025/06/24 09:01:4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