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페루 지진으로 도로에 쏟아진 바위와 잔해

기사등록 2025/06/16 12: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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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신화/뉴시스] 15일(현지 시간) 페루 리마 초리요에서 지진이 발생한 후 근로자들이 도로에 쏟아진 바위와 잔해를 치우고 있다. 현지 당국은 중부 해안에서 발생한 규모 6.1의 지진으로 최소 1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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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지진으로 도로에 쏟아진 바위와 잔해

기사등록 2025/06/16 12:05: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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