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시티=AP/뉴시스] 가자지구에서 인도적 지원을 받으려다 지난 10일 밤 부상한 한 팔레스타인 어린이가 11일(현지 시간) 가자시티 알시파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가자 인도주의재단(GHF) 구호품을 받으려 필사적으로 접근하던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이스라엘군의 총격을 받아 36명이 숨지고 207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6.12.
기사등록 2025/06/12 08:31:34

기사등록 2025/06/12 08:31:3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