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서울 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1일 오후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피하고 있다. 2025.06.11.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