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선수들이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쿠웨이트와의 경기를 마친 후 그라운드에 도열하고 있다. 2025.06.10.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10 22:36:03

기사등록 2025/06/10 22:36:0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