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예금취급기관의 올해 1분기 증가폭은 17조3000억원 증가해 1979조5000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3조3000억원)보다 크게 확대됐지만, 지난해 1분기(27조원) 증가폭에는 미치지 못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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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6/10 16:34:28
기사등록 2025/06/10 16:34:2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