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하(체코)=AP/뉴시스]막시마 네덜란드 여왕(오른쪽)과 에바 파블로바 체코 대통령 영부인이 5일 프라하의 성 구세주 교회에서 네덜란드가 러시아 무기를 녹여 만든 '평화의 종'을 공개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우크라이나와의 연대 표시를 위해 이 종을 주조했다. 2025.06.05.
기사등록 2025/06/05 19:47:24

기사등록 2025/06/05 19:47:2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