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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산'에서 기도하는 무슬림 순례자들

기사등록 2025/06/05 14: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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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인근 아라파트 평원 '자비의 산'으로 알려진 바위 언덕에서 이슬람 순례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이슬람 최고 성지인 사우디 메카와 메디나에서 4일부터 연례 성지순례(하지)가 시작돼 9일까지 이어진다. 하지는 무슬림이 반드시 행해야 할 5대 의무 중 하나로 건강과 재정이 허락하는 한 평생 한 번은 참가해야 한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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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산'에서 기도하는 무슬림 순례자들

기사등록 2025/06/05 14:16: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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