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3으로 승리한 KIA 마무리 투수 김현수와 포수 김태군이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25.06.0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04 22:10:49

기사등록 2025/06/04 22:10:4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