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번주 초 발굴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투하한 불발탄 3발의 해체를 위해 독일 쾰른이 4일 2만명이 넘는 시민들에 대피 명령을 내렸다. <사진 출처 : 英 인디펜던트>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