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 김도현 기자 = 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지방법원 앞에서 지난 1978년 유신 체제를 비판해 수감돼 있던 중 긴급조치를 해제하라고 옥중 투쟁을 벌인 김용진(69)씨가 재심을 통해 무죄 판결을 받은 후 인터뷰하고 있다. 2025.06.0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04 14:22:13

기사등록 2025/06/04 14:22:1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