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피아=AP/뉴시스] 3일(현지 시간) 불가리아 소피아 중앙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이 제13회 교도소 간 복싱 대회 ‘복싱 글러브, 폭력에 맞서다’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 대회는 불가리아 전역의 교도소에서 선발된 수감자들이 참가하며, 복싱을 통해 재활과 폭력 예방을 목표로, 수감자들의 자기 통제력과 사회성을 향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5.06.04.
기사등록 2025/06/04 09:49:15

기사등록 2025/06/04 09:49:1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