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산책하기 앞서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날 걷기 행사는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고 이명박재단은 설명했다. 2025.06.0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02 13:19:19

기사등록 2025/06/02 13:19:1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