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AP/뉴시스]리처드 블루멘탈원(왼쪽, 민주)과 린지 그레이엄(공화) 상원의원이 1일 파리주재 미 대사관에서 기자들과 만나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이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새 공격을 준비하면서 평화협상을 교착 상태에 빠지게 했다며, 앞으로 2주 동안에 우크라이나 전쟁의 미래가 결정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2025.06.02.
기사등록 2025/06/02 20:16:57

기사등록 2025/06/02 20:16:5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