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AP/뉴시스] 방두섭(오른쪽) 북한 사회안전상이 28일(현지 시간)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비탈리 슐리카 러시아 내무성 차관과 악수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방 안전상이 이날 슐리카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대표단과 회담했다고 보도했다. 2025.05.29.
기사등록 2025/05/29 13:51:31

기사등록 2025/05/29 13:51: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