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장혜영(왼쪽부터) 민주노동당 공동선대위원장과 김숙영 정치하는 엄마들 공동대표, 이덕우 변호사가 28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대선후보 성범죄 발언 단체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민원실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5.05.2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5/28 14:00:35
최종수정 2025/06/01 18: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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