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서울시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1조6146억원을 편성했다. 경기 불황으로 대내·외적인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민생안정, 도시안전, 미래투자의 3대 축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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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5/26 22:54:12

기사등록 2025/05/26 22:54:1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