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루살렘=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1일(현지 시간) 예루살렘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지구 재점령을 목표로 최근 시작한 '기드온의 전차' 작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이 작전이 끝나면 가자지구의 모든 지역이 이스라엘의 통제 아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5.05.22.
기사등록 2025/05/22 09:22:53

기사등록 2025/05/22 09:22:5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