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범수 SPC삼립 대표이사가 21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SPC삼립 시화생산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방문일정에서 지난 19일 발생한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5.05.2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5/21 16:04:26

기사등록 2025/05/21 16:04:2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