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5·18민주화운동 45주기인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정부기념식 도중 만일의 상황을 대비한 저격수가 배치돼있다. 2025.05.1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5/18 12:16:55
최종수정 2025/05/18 12:46:14

기사등록 2025/05/18 12:16:55 최초수정 2025/05/18 12:4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