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5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출액은 159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수출액은 석유제품 부진으로 전년 동기보다 줄어든 반면, 중소기업의 수출은 중고차와 화장품 등의 호조로 증가세를 보였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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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5/15 14:00:00

기사등록 2025/05/15 14:00: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