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신화/뉴시스] 최용희(왼쪽)가 10일(현지 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5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용희는 결승전에서 네덜란드의 마이크 슬루서르에게 144-147로 패해 2위를 기록했다. 2025.05.11.
기사등록 2025/05/11 10:13:07

기사등록 2025/05/11 10:13:0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