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간 단일화를 촉구하는 단식 농성 중인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 앞에서 두 후보의 단일화 관련 회동 중계 영상을 보고 있다. 2025.05.0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5/08 17:33:00

기사등록 2025/05/08 17:33: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