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광장에서 열린 '2025년 제11회 궁중문화축전 개막제'에서 서울시무용단,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 우리소리 바라지 단원들이 주제공연 '제1경 기미' 공연을 하고 있다. 2025.04.2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4/25 21:07:33

기사등록 2025/04/25 21:07:3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