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AP/뉴시스]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왼쪽 가운중앙)과 장-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장관(오른쪽)이 17일(현지시각) 파리에서 우크라이나와 우크라이나 안보에 관한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루비오 장관은 18일 앞으로 며칠 안에 진전이 없을 경우 미국은 우크라이나 평화 노력으로부터 벗어날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8.
기사등록 2025/04/18 17:02:43

기사등록 2025/04/18 17:02:4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