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뉴시스] 김금보 기자 = 10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마을 일대 민가와 펜션 건물들이 산불에 파괴돼 있다.
노물리 마을은 관광객과 낚시꾼들이 많이 찾는 해안마을로 주민들은 다가오는 여름에 일손을 놓게 됐다. 2025.04.10.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4/10 14:37:38

기사등록 2025/04/10 14:37:3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