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이영선)는 8일 오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구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10명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사진은 티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초래한 혐의를 받는 구영배(왼쪽부터) 큐텐그룹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2025.04.0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4/08 11:08:39

기사등록 2025/04/08 11:08:3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