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양동이 물로 더위 식히는 미얀마 이재민

기사등록 2025/04/05 10:07:05

associate_pic3

[만달레이=신화/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얀마 만달레이의 이재민 대피소에서 한 남성이 몸에 물을 끼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미얀마 공식 언론 미얀마 라디오 텔레비전은 지난달 28일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3301명이 숨지고 4792명이 다쳤으며, 221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2025.04.05.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양동이 물로 더위 식히는 미얀마 이재민

기사등록 2025/04/05 10:07:0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