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3일 대구 동구 신암동의 한 재개발 아파트에서 열린 대구소방안전본부 ‘신속동료구조팀(RIT) 특별훈련’에 참가한 구조대원들이 심정지 소방관 심폐소생술(CPR)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특별훈련은 화재·구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동료 소방관을 신속히 구출할 수 있는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5.04.0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4/03 12:03:21

기사등록 2025/04/03 12:03:2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