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뉴시스] 김금보 기자 = 29일 경북 안동시 한 커뮤니티공간에 마련된 동물 긴급 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산불에 화상을 입은 강아지를 치료하고 있다.
산불 지역 동물 구호는 도로시지켜줄개, 티비티레스큐, KK9R, 동물권행동카라, KDS등 동물단체 활동가들이 했고, 긴급 치료는 NEL동물의료센터 의료진들이 했다.
긴급 치료를 마친 동물들은 증상에 따라 대형 동물병원으로 이송된다. 2025.03.2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3/29 17:22:48

기사등록 2025/03/29 17:22:4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