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를린=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레로이 자네(10)가 15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4-25 분데스리가 26라운드 우니온 베를린과 경기 후반 30분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민재가 부상으로 빠진 뮌헨은 1-1로 비기며 리그 1위를 유지했다. 2025.03.16.
기사등록 2025/03/16 09:40:23

기사등록 2025/03/16 09:40:2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