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AP/뉴시스]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2월27일 워싱턴의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사를 둘러보고 있다. 스타머 총리는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협상에 있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장난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BBC가 보도했다. 2025.03.15.
기사등록 2025/03/15 17:12:03

기사등록 2025/03/15 17:12:0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