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공항사진기자단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에서 열린 ‘라이징 나이트(Rising Night)’ 행사에서 새 CI를 입힌 보잉 787-10 항공기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2024.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등록 2025/03/11 21:40:19

기사등록 2025/03/11 21:40:1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