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미래교육원 입학식에서 최고령 입학생인 김갑녀(오른쪽에서 두번째), 모부덕 할머니가 학교 점퍼를 입고 문시연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3.10.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3/10 14:53:43

기사등록 2025/03/10 14:53:4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