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가 117주년 3.8 세계 여성의날인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이곳을 지나는 여성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하고 있다. 2025.03.07.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