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파크툰크와주의 탈레반 신학교 내 사원에서 28일 라마단 금식 기간을 앞두고 자살폭탄테러가 발생, 최소 5명의 신도가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사진은 자폭 테러가 발생한 탈레반 신학교의 모습. <사진출처 : 이란 IRNA 통신> 2025.02.28.
기사등록 2025/02/28 19:43:43

기사등록 2025/02/28 19:43:4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