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지난해 가계신용(가계빚)이 41조8000억원 늘며 지난 2021년 이후 최대 증가폭을 보였다. 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에는 전분기보다 13조원 늘었다. 3분기 연속 증가세지만 전분기(+18조5000억원)보다 증가폭이 축소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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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2/18 15:29:41

기사등록 2025/02/18 15:29:4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