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이창수(왼쪽부터)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4차장검사, 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검사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자신들에 대한 탄핵심판 1차 변론기일에서 재판을 기다리며 대화하고 있다. 2025.02.1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2/17 14:30:11

기사등록 2025/02/17 14:30:1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