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15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라운드 개막전 제주SK FC와 FC서울의 경기, 제주 김학범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2025.02.15.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