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평년 기온을 회복한 13일 부산 기장군 죽성리의 한 미역작업장에서 어민들이 손질한 미역을 건조대에 널고 있다.
기장미역은 부산 기장군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다른 지역의 미역에 비해 쫄깃한 맛과 특유의 향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2.1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2/13 15:15:42

기사등록 2025/02/13 15:15:4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