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유인촌(오른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하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5.02.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등록 2025/02/08 18:29:11

기사등록 2025/02/08 18:29:1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