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7일(현지 시간) 키이우 바빈야르 협곡에 있는 나치 학살 유대인 희생자 추모비 앞에서 열린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바빈 야르 협곡은 나치 독일의 학살 장소로 1941년 9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유대인 약 3만4천 명이 학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5.01.28.
기사등록 2025/01/28 09:22:08

기사등록 2025/01/28 09:22:0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