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전월대비 0.12%포인트 내린 4.64%를 기록했다. 4개월 만에 하락 전환이다. 가계대출과 주택담보대출도 5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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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1/24 15:46:03

기사등록 2025/01/24 15:46:0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