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하영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 오는 24일 공개. 2025.01.2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1/21 11:38:35

기사등록 2025/01/21 11:38:3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