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닐라=AP/뉴시스] 13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탄핵 소추 반대 평화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기도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집회는 필리핀의 영향력 있는 기독교 단체 '이글레시아 니 크리스토'(INC)가 주최했으며 180만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01.14.
기사등록 2025/01/14 08:46:58

기사등록 2025/01/14 08:46:5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