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AP/뉴시스] 러-우 전쟁에서 다리를 잃은 한 참전 군인이 아들과 함께 10일(현지 시간) 키이우 시내에 전시된 러시아군 장비 중 로켓 파편을 바라보고 있다. 202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