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브런슨(왼쪽) 주한미군사령관 겸 연합사령관과 황선우 해군작전사령관이 10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에서 만나 한미 연합 해양작전태세 확립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해군작전사 제공) 2025.01.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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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1/10 13:47:38
최종수정 2025/01/10 13: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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