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여야 의원 및 각 당직자들이 '내란행위 즉각수사' 및 '탄핵남용' 등을 외치며 서로를 규탄하고 있다. 2024.12.05. [email protected]